브랜딩·경영

김은율

"강아지가 생선을 먹어요?"라는 질문은 동해형씨 런칭 이후, 확신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으로써의 수산물, 동해형씨가 만들면 다릅니다.

서비스·고객관리

송예지

로니와 한 아이의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게 가장 좋을지 항상 고민해요.
고민 끝에 선보인 우리 제품을 알아봐 주는 고객분들과 만날 때 가장 행복해요.

영업·거래처관리

황성일

체계적인 공장과 차별화된 제조과정, 그리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으로부터 나오는 제품.
그렇게 만드니 먼저 알아봐 주시는 거고, 먹는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수산물 입찰

김흥균·신점남

우린 생선은 나가서 먹지 않아요. 더 맛있는게 여기있는데 어딜가겠어요?
먹어본 사람은 알지요.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은 뭘 더하지 않아도 충분하거든요.

수산원물 손질

강경희·김임선·오명숙·전선자 등

처음엔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었지요. 사람 먹는 거보다 손이 더 가니까.
요즘은 다들 내 새끼처럼 키우니까 가시 하나하나 바르고 손이 많이 가는 게 이젠 이해가 돼요.

생산 관리

최주호

까다로운 고양이 녹두는 아무거나 먹지 않아서 늘 고민이었어요.
이곳에서 제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들은 애들이 먼저 알아봐요.

품질 관리

강동훈

요리사로써 7년의 경험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말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식품,
사람이 먹는 식품만큼 섬세하고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생산·배송

한솔

세 아이와 멍이의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이 먹는 음식 소홀할 수가 없죠
견주 입장에서 동해형씨처럼 아이가 잘 먹고 믿고 먹일 수 있는 식품은 흔치 않아요.

배송 관리

박혜윤

늘 동물들과 함께였어요. 우리 우디를 포함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음식이라 생각하면,
좋은 원료가 제품이 되고,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타협하고 싶지 않아요.

컨텐츠 제작

전다빈

좋은 걸 좋다고 우리 스스로 말하면 신뢰도 덜하고 재미도 없잖아요.
저는 동해형씨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즐겁게 다가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