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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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가 허락한 만큼
  •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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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허락한 만큼: 수산물 펫푸드로 바다를 지키는 방법'

여기서 바다는 바다 자체의 환경도 의미하지만,
바다를 터전으로 이곳을 지켜온 사람들과 행복을 찾아 이곳을 찾은 모든 커뮤니티를 지켜나가는 일을 의미해요.
소중한 내 삶을 투자할 만큼 이 일을 행복해하는 과정 속에 가장 건강한 식품이 탄생한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식품은 건강한 삶을 만들어 주고요.
세상에 없었던, 가장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이 제품, 틀림없이 우리 아이들과 우리의 삶을 바꿔줄 거라고 믿어요.

  • 출시제품군

    28
  • 누적판매량

    128,250
  • 순고객수(NPS)

    76.39

(2024년 1월 기준)

  • 2023
    10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최종 선발 '라이콘(라이프스타일 유니콘)선정'(1:145 경쟁률)

    'EASTREAT' 상표출원, 디자인 출원 6건

    09

    특허등록 "원형그대로 반려동물용 수산물 수제간식 제조방법"

    동해형씨 팬바자회 개최(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식품안전경영 국제인증 ISO 22,000 획득

    EAST 매거진 9월호 수록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협찬(23년 09월~24년 02월)

    08

    댕냥어보 캠페인 시작

    07

    KBS 9시뉴스, 지역 자원을 사업으로…지역 상생 도모 ‘지역자원활용 창업성공’

    롯데카드 ESG 프로젝트 띵크어스 수록

    06

    네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수록

    05

    국제뉴스,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점 '완판', 펫푸드 브랜드 '동해형씨'

    03

    중기부 창업중심대학 도약기 기업 선정

    03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완판, 펫푸드최초

    2~3

    현대백화점 본사 초대로 판교점, 더현대서울점(여의도),
    삼성무역센터점 '위마켓' 팝업스토어 참가

  • 2022
    11

    소진공 주관, 경험형스마트마켓
    전국 100여개 업체중 최우수

    10

    MBC 하우투(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MBC 강원 365 인터뷰

    09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관광공모: 기념품전,
    반려동물 식품 최초 금상(국무총리상) 수상,
    [EASTREAT]

    08

    더 콘래드호텔(여의도) 어메니티 제품 계약

    07

    소노펫(대명소노펠리체, 비발디) 레스토랑 및 샵
    제품 계약

    04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2기 선정
    (1억 사업화 지원)

    02

    오마이뉴스 '비린내 역발상이 만든 반려동물 간식,
    고향 정착의 원동력'

  • 2021
    12

    엔젤투자유치(5,000만원) 및 법인전환
    (동해형씨 → 주식회사 동해형씨)

    11

    로컬스타트업 챌린지 2등(우수상) SBS G1 및 전국 방송

    09

    KBS 라디오, 데일리시사 <생방송 오늘> 단독 인터뷰

    07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벤처기업' 선정

    06

    강원일보 특집, '지역울타리 넘어 세계시장 목표
    (감자빵, 31건어물, 동해형씨)'

    04

    리빙센스 4월호 '밀레니얼이 주목할 핫한 브랜드'

    02

    '동해형씨' 상표등록

  • 2020
    10

    국제뉴스 '강원도 로컬 수산물간식 눈높은 한남동 펫숍 입점

    SBS G1 강원장터 특집방송 출연

    10

    중기부선정, 지역현식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선정

    07

    SBS G1 8시뉴스 집중취재 인터뷰 '동해형씨'

    05

    특허출원: 저염도 유지, 살균 및 변형 최소화 건조공법과 이를 이용한 "원형그대로 반려동물용 수산물 수제간식 제조방법"

    01

    국제뉴스 인터뷰, 월간건축문화 465호 수록

  • 2019
    12

    런칭

지속해서 조명받고 있는
단 하나의 브랜드

Total 43| 4 페이지
  • 7
    [강원일보] 강원중기청, 도내 '라이콘' 소상공인 업체 5곳 선정
    협동조합 모월,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 위로약방, ㈜더루트컴퍼니, 주식회사 동해형씨중소벤처기업부 강원청(청장:윤종욱)은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일환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라이콘’으로 성장할 소상공인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생활문화와 창의성 기반의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발굴하고,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으로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강한소상공인을 뜻하는 ‘라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팀은 협동조합 모월,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 위로약방, ㈜더루트컴퍼니, 주식회사 동해형씨 등 5곳이다.선발된 팀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자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최대 4,0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윤종욱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강한소상공인으로 선발된 기업들은 강원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대표 기업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입력 : 2023-07-05 17:48:00 (07면) 
  • 6
    [강원일보] “속초의 오래된 조선소에서 예술을 만납니다”… 2023 bac 속초아트페어 개최
    속초의 현대사가 응축된 ‘옛 조선소’에서 예술한마당이 열리고 있다.무소속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칠성조선소와 공동으로 기획한 ‘2023 bac 속초아트페어’가 오는 25일까지 속초 교동 칠성조선소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23 작가미술장터’의 일환이다.올해 아트페어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는 만월잔치 Full Moon Festiv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잔치를 벌인다. 국내·외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명 작가부터 지역의 청년작가에 이르기까지 86명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그 중 속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15명도 그동안 쌓아올린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앞서 고주리 전 속초미협회장 등 미협 소속 작가들과 김소정·정보아 등 지역 작가들이 속초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실시한 워크숍의 연장선이다.시장은 합리적인 작품가로 한 번 더 시선을 사로잡는다. 참신한 아이디어 굿즈(Goods)부터 투자가치가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 등이 1만~300만원 사이로 책정돼 구매욕구를 상승시킨다. 당장 구매할 수 없더라도 작품이 담긴 프레임 옆에 ‘빨간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재미있다. 관람객의 취향을 찾는 과정으로, 가장 많은 스티커를 획득한 작가에게는 전시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이번 ‘2023 bac 속초아트페어’는 단순한 판매의 장(場)을 넘어서 축제의 기능을 실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작가와 대화하며 속초 특산물 메뉴로 배를 채우는 ‘아티스트 포장마차’, 음악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 등이 바로 그 예다. 18일 오후에는 ‘이날치’와 ‘구남과 여라이딩스텔라’가 ‘만월잔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에는 동아서점에서 ‘박보나 작가와의 북토크’가 진행된다. 특히 동아서점은 ‘생활과 예술’을 주제로 새로운 북 컬렉션을 공개, 권오상·김민기 작가의 ‘가구Furniture’ 시리즈로 그 깊이를 더한다.오는 24일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동해안의 최북단 고성군 공현진항에서 반려동물용 수산물 식품으로 완판 행렬을 이끌고 있는 기업 ‘동해형씨’는 신상품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또 이혜선 작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바다쓰레기 조명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bac’는 2017년 서울 연희동에서 시작됐으며, 매년 새로운 도시 및 단체와 협업해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속초에서 개최했을 당시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판매성과와 관객평을 받아 다시 속초를 찾았다.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입력 : 2023-06-19 00:00:00 (22면) 
  • 5
    [강원도민일보] 속초바다 앞으로… 취향 찾아 떠나는 예술 뱃놀이
    2023 bac속초아트페어17∼25일 교동 칠성조선소유명·지역 청년작가 86명 참여속초문화관광재단 워크숍 연계동아서점·동해형씨 등 협력코로나19를 완전히 끝내고 새로운 여름으로 건너가는 골목. 속초에서 ‘현대미술 뱃놀이’가 펼쳐진다. 장소는 배를 만들던 곳에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옛 조선소다.‘2023 bac 속초아트페어’가 17∼25일 속초 교동 칠성조선소에서 열린다.무소속컴퍼니가 주최하고, 칠성조선소와 공동기획한 행사로 작가 86명이 참여하는 미술 축제다. 국내외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유명 작가부터 지역 청년작가까지 고루 함께 한다. 사진조각 개념으로 주목받은 권오상 조각가, 음악인 및 배우 등으로 전천후 활동중인 백현진 작가를 비롯해 권기수·이웅배·조소희 등 유명 작가 여럿 이 이름을 올렸다. 속초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 15명도 대거 참여한다. 앞서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작가 역량 강화와 아트페어 참여 기회 마련을 위해 지난 달 고주리·최미옥 등속초미협 소속 작가, 김들림·김소정·이현지·정보아 등 지역작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진 결과다.작품가는 1만∼300만원 선이다.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지만, 현장에 오면 1대1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갤러리 중심에서 벗어나 장벽을 낮춘 부분이다. 무료 전시인데 부대프로그램 범위를 넓혀 일반 관광객들의 시선도 잡을 예정이다.먼저 67년째 운영 중인 동아서점이 협력, ‘생활과 예술’이라는 주제 아래 고른 책들로 ‘속초의 서재’ 기획전을 꾸린다. 이 주제에 맞춘 bac의 대답은 권오상·김민기 작가의 가구 시리즈다. 22일 오후 7시 박보나 작가의 북토크도 진행된다. 개막공연 무대에는 18일 오후 4시 만월(Full Moon)잔치라는 주제로 밴드 이날치,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오른다. 반려동물 동반 관람도 가능한 가운데 24일 펫푸드 기업 동해형씨의 신상품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어린이 관객을 위해서는 이혜선 작가와 함께 바다쓰레기로 조명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당장 사지 않아도 작품 옆에 ‘빨간 동그라미’ 스티커도 붙여볼 수 있다. 일종의 취향 찾기, 작품 수집 연습이다. 빨간 점을 가장 많이 받는 작가에게는 전시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bac는 2017년 서울에서 예술가 50여명이 시작한 축제로 올해 7년차다. 그간 전남 순천, 충남 부여를 거쳐 왔는데 지난해 처음 속초에서 개최한 이후 판매성과와 관객평 등이 모두 좋아 다시 왔다. 무소속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해 작품판매율이 높았고 관광객 등의 접근성 등도 좋았다. 내년까지 속초에서 연속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고, 이후 개최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기자명 김여진 beatle@kado.net   입력 2023.06.14
  • 4
    [동아일보] [DBR]지역 매장에 스마트 기기로 체험 입히니 “와우!”
    생선 펫푸드 만드는 ‘동해형씨’, 대형 스크린 통해 생산과정 공개강릉 기념품 판매 ‘관동별곡’, 키오스크 활용 스크랩북 인기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사업 호평동해안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를 타고 강원도 강릉에서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달리다 보면 오른쪽으로 생선 비늘을 형상화한 듯한 하얀색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낡고 오래된 어촌에 있는 현대식 건물이라 언뜻 카페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곳은 반려동물용 수산물 식품 제조 스타트업 ‘동해형씨’의 플래그십 스토어다.2019년 12월 ‘동해형씨’를 창업한 김은율 대표는 고향인 강원도 고성에서 잡히는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해 질 좋은 반려동물용 식자재를 만드는 것을 사업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창업 초기에는 온라인 판매에 집중했다. 신생 브랜드이다 보니 인지도도 낮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만들기는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판매의 한계를 경험할 수밖에 없었다. 가족 같은 반려동물에게 먹일 식품을 판매하다 보니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로 잘 먹는지를 검증해본 뒤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반려동물 박람회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서 우리 회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고객들이 결국 충성고객이 되는 것을 보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 체험형 매장의 힘고민을 거듭하던 김 대표는 2022년 초 고성군 공현진항 인근에 매장을 냈다. 통상 오프라인 매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내는 것이 정석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선택이었다. 이곳을 선택한 것은 제품의 원재료인 자연산 생선이 잡히는 곳이어야 소비자들이 산지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이렇게 동해형씨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 된 고성 매장은 체험형 공간의 의미를 더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을 위한 매장으로 꾸며졌다. 강아지를 위한 놀이터와 호텔도 마련돼 있다. 반려동물들이 신나게 뛰어 노는 사이 주인들은 도슨트를 통해 동해형씨의 브랜드 스토리와 다양한 수제 먹거리들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매장 지하에 마련된 제품 생산 설비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동해형씨는 매일 공현진항에서 잡힌 물고기를 입찰받아 수작업으로 생선을 손질하고 건조하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을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다. 또한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다. 매장에서는 동해형씨 제품에 대한 입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해, 최종 낙찰받는 고객에게 집으로 제품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시판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입찰이 시작되기에 프리미엄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 지원 사업 혜택동해형씨의 오프라인 매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매장 외부 상층부에 설치된 하얀색 루버(가느다란 널빤지를 수직 혹은 격자 모양으로 배열한 창살 또는 창 가리개)가 대표적이다. 동해형씨 매장은 원래 김 대표의 부모님이 횟집으로 쓰던 가정집 건물을 개조한 것인데 리모델링 과정에서 동해형씨의 브랜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생선 비늘을 형상화한 하얀색 루버를 설치했다. 또한 지하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는 데 필요한 폐쇄회로(CC)TV와 빔프로젝터, 제품 입찰에 필요한 전자칠판 역시 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 내 ‘경험 설계’가 의도한 대로 이뤄지면서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재주문을 이어가는 충성고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 사업은 기술 활용 역량과 창의적인 경험형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선발한 뒤, 이를 구현할 스마트기기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팬데믹 사태 이후 온라인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성격이 ‘판매형’에서 ‘체험형’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 지원 사업의 계기가 됐다. 이 같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경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와 스마트기기 등을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전국에서 100개 업체를 선정해 이들에게 비용 지원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 굿즈도 개발강릉시 교동의 로컬 굿즈숍 ‘관동별곡’ 역시 이번 공단 지원 사업의 수혜를 입은 매장이다. 관동별곡은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과 협업해 강릉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하지만 매장 내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보니 방문객 및 고객 수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매장 홍보를 고민하던 김보라 관동별곡 대표는 여행 사진을 활용한 스크랩북을 생각해 냈고 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 사업을 통해 매장 내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김 대표는 “강릉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뒤 관동별곡 매장을 찾아오면 키오스크를 활용해 원하는 디자인으로 스크랩북을 만들 수 있게 한 코너”라며 “고객들은 평생 추억이 될 수 있는 스크랩북을 소장할 수 있고, 관동별곡은 이를 통해 방문 고객 수를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용 수산물 수제 식품 제조 스타트업 ‘동해형씨’와 강릉의 로컬 굿즈 매장 ‘관동별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 사업’을 통해 경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받았다. 동해형씨가 강원 고성군에 만든 플래그십 스토어. 고성=장재웅 기자 고성=장재웅 기자  jwoong04@donga.com 입력 2022-11-30 03:00업데이트 2022-1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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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일보] 고성 펫푸드 전문기업 ‘동해형씨' 크라우드 펀딩
    ‘원물건조 6종 통생선 간식'고성 소재 펫푸드 전문 기업 동해형씨가 신제품 ‘원물건조 6종 통생선 간식'을 다음 달 1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판매한다. 이번 펀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함께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기획전 ‘방방곡곡' 사업을 통해 추진됐다.‘원물건조 6종 통생선 간식'은 대구, 도치, 잡어, 연어, 방어, 송어 등으로 구성됐다. 동해안에서 잡힌 신선한 생선을 그대로 말린 반려동물용 간식으로 높은 영양가와 기호성이 특징이다. 자체 기술을 통해 염도를 1% 이하로 낮췄고, 레토르트 포장공법을 활용해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도 보완했다.김은률 동해형씨 대표는 “동해형씨 제품의 펀딩 론칭은 소멸위기 지자체인 고성군의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노인,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김현아기자 haha@kwnews.co.kr 입력 : 2021-12-26 20:00:00 수정 : 2022-07-07 2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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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일보] ‘아이디어 반짝반짝' 로컬벤처기업- 수산물 냄새 역이용 반려동물 먹이로 대박
    생선 훔치던 개·고양이서 영감비린내 살린 원물 간식화 성공저염 가공법 개발해 특허 신청론칭 2년만에 매출 200% 성장네이버 스토어 등 판매점 급증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 및 판매하는 로컬벤처인 ‘동해형씨'가 처음으로 문을 연 것은 2019년이다. 대표인 김은율(32·사진)씨는 대학 졸업 직후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의 신선식품팀에서 상품 기획을 맡았었다. 당시 신선한 농수산품을 공수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던 중, 수산물 유통이 유독 까다롭다는 점을 발견했다. 과일이나 육류는 선물세트도 있고 유통이 활발한 데 비해 수산물은 비린내나 신선도 문제 때문에 이와 같은 방식의 유통이 드물었던 것이다. ■고성 어촌서 생선 훔쳐먹던 고양이에, 비린내 상품화 떠올려=어촌인 고성에서 나고 자라 수산물 유통에 관심이 많았던 김은율 대표는 이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다. 고민을 이어가던 어느 날, 어렸을 적 고성 어촌 마을에서 널어놓은 생선들을 한두 개씩 훔쳐 가던 개와 고양이가 떠올랐다. 이는 고정관념 전환의 계기가 됐다. ‘비린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린내를 좋아하는 대상에게 수산물을 판매하는 건 어떨까?' 마침 반려동물 시장이 전국적으로 크고 있는 때였고, 부모님께서 수산물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어 원료 공수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이거다 싶었다. 그렇게 동해안에서 나는 향기(馨·형) 나는 수산물(Seafood)이라는 뜻을 담은 ‘동해형씨' 사업이 시작됐다.초기엔 난관도 겪었다. 소비자들에게 수산물 간식은 아직 낯선 존재였다. 김 대표 역시 강아지·고양이에게 생선을 먹여도 되냐는 질문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곤 했다. 그럴수록 김 대표는 수산물 간식의 우수함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염분이 높지 않냐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염장처리를 생략한 수산물 가공방식을 고안해 내기도 했다. 동해형씨가 개발한 저염(염분 1% 이하) 가공법은 지난해 5월 특허를 출원해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원재료 살리고 염분 낮춘 수산물 간식 매출 200% 성장=동해형씨 제품의 특징은 원재료를 그대로 살렸다는 점이다. 기존 반려동물 간식들이 가공하기 쉬운 큐브, 파우더 형태를 띠고 있다면 동해형씨가 만든 수산물 간식은 수산물의 껍질까지 살려 원물 그대로를 보여주는 형태다. 패키지 역시 투명한 봉투에 여백을 살려 제품에 눈이 가도록 했다. 향 또한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수산물 고유의 비린내를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자연적인 수산물의 비린내가 차별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러한 이유 있는 고집은 매출로 빛을 발했다. 론칭 초반과 비교해 현재 100명 남짓이던 고객은 10배로, 매출은 200% 성장했다. 초기 대구, 연어, 도치, 방어 4가지에 그쳤던 제품 종류도 현재는 맛보기 세트, 선물세트 등을 더해 10가지로 늘었다. 올 6월부터는 정기구독 상품도 출시한 상태다. 판매 플랫폼 또한 처음엔 자사몰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물병원, 한남동 강아지레스토랑 등 10여곳 이상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바잇미, 펫프렌즈 등 대형 반려동물 용품 온라인숍 입점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강원무역연구원의 제안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한인 타운에 수출을 준비 중이다.■성공비결은 로컬이 가진 스토리=김 대표가 생각하는 동해형씨의 성공비결은 ‘로컬'이라는 정체성이다.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라고 한다. 단순히 1,000원짜리 물건을 사도 소비자들은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의 스토리와 가치를 따진다. 김 대표는 이렇게 소비자들의 소비 관점이 바뀌는 시기에 로컬기업들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는 엄청난 강점을 갖는다고 말한다. 고성 어촌 마을에서 생선을 훔쳐가던 개·고양이, 마을 어부들에게 구입한 수산물은 그 자체로 브랜드의 스토리가 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끄는 요소가 된다.김 대표의 앞으로 계획은 초기부터 지켜왔던 브랜드의 결을 잃지 않는 것이다. 투자를 받고 성장할수록 사업성을 위해 지역에서 난 신선한 원재료를 쓰기 어려워지고, 수작업이 아닌 공정이 추가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런 딜레마 속에서도 고성과 고성의 청년, 어르신들과 함께 잘 되고 싶다는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김은율 동해형씨 대표는 “최근 고성의 방문자가 늘었다곤 하지만 지금처럼 카페, 외지인 등 소수만 돈을 벌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여기 살고 있는 기업이 잘 성장해 다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동해형씨를 100억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김현아기자 haha@kwnews.co.kr 입력 : 2021-09-14 20:23:00 수정 : 2022-07-07 2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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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일보] 고성 기업 제품 ‘네이버 쇼핑라이브'
    오늘 내달 1·8일 판매고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들의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인터넷 포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판매 일정은 25일과 9월1·8일 오후 7시다.25일에는 영어조합법인 동해안푸드의 코다리조림과 동태탕으로 구성된 어부찬 한끼 세트를 23% 할인된 금액인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 1만7,900원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9월1일에는 동해형씨의 애완용 건조 생선 3팩을 최대 49% 할인된 금액인 2만3,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다음 달 8일에는 고성의 대표 특산품인 진부령통일덕장 황태선물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인 2만7,000원에 판매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해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성=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1-08-24 20:18:00 수정 : 2022-07-07 20:08:30